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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철 약한 라니냐가 발달할 것으로 예상

  

2016-07-29 05:08:19

 

약화된 엘니뇨가 다시 엘니뇨로 발달할 가능성은 매우 낮음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이 많은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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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박주철 통신원 정리) 2016년 07월 28일 -- 지난해 겨울철에 최고조로 발달했던 2015/16 엘니뇨가 지난 5월에 종료되었음

    최근 한 달 평균(6. 26. ~7. 23.) 엘니뇨 감시구역(Nino3.4, 5°S~5°N, 170°W~120°W)의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0.4℃ 낮아 정상상태를 보이고 있음

    ※ 엘니뇨 감시구역 해수면온도 편차 현황 : ’16.1월 +2.6℃, 2월 +2.4℃, 3월 +1.8℃, 4월 +1.2℃, 5월 0.4℃, 6월 0.0℃ (OISSTv2 자료기준)

    대다수의 엘니뇨 예측모델 및 전문가는 올 가을철에 50~65%의 확률로 라니냐가 발달하여 올 하반기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강도는 약할 것으로 전망함

    ※ 최근에 발생한 2010/11 라니냐와 2011/12 라니냐 강도보다 약할 것으로 예상되나, 정확한 라니냐 발생 시기 및 강도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존재하여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함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엘니뇨 예측모델에 의하면 약화된 엘니뇨가 다시 엘니뇨로 발달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됨

    ※ 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라니냐 전망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기상청과 연구기관의 엘니뇨 예측모델의 결과 취합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약 3개월 주기로 발표되고 있음

    ※ 라니냐(엘니뇨)의 정의
    엘니뇨 감시구역(열대 태평양 Nino3.4 지역 : 5°S∼5°N, 170°W∼120°W) 에서 5개월 이동평균한 해수면온도 편차가 -0.4℃ 이하(+0.4℃ 이상)로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그 첫 달을 라니냐(엘니뇨)의 시작으로 봄

    1950년 이래 라니냐는 총 13번 발생하였으며, 마지막 라니냐는 2011년 8월에 시작되어 2012년 3월에 종료되었음

    강한 엘니뇨 뒤에 뒤따라 발생한 라니냐는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음

    역대 강했던 1972/73, 1982/83, 1997/98 엘니뇨 뒤에 발생한 라니냐가 약 2~3년 동안 지속되었음

    라니냐가 발달하는 시기의 여름 후반~가을 전반(8~9월)에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이 많은 경향이 있음

    ※ 엘니뇨가 겨울철에 최고조 로 발달하고 다음 해 봄철~여름철동안 약화되었던 총 7사례(1983년, 1988년, 1995년, 1998년, 2005년, 2007년, 2010년)를 분석하였음

    라니냐가 발달하는 시기인 여름 후반~가을 전반(8~9월)에 우리나라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자주 위치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저기압이 우리나라 부근으로 자주 통과하여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음

    우리나라는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로 인한 간접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중위도 기압계, 태풍 등의 영향을 받으므로 전 지구 기압계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됨

해떠온다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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