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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절(開天節)의 의의 -

 



                 -개
천 절-

               - 개천절(開天節)의 의의 -

              오늘은 단기4348년 개천절(開天節)이다.


 우리 나라 건국을 기념하는 국경일이기도 하다. ...
B. C 2333년 단군께서 왕검성에 조선을 건국하신 후 연 1회 10월을 택해, 온 나라 사람이 모여 제천의 행사를 지내면서 나라 일을 의론하며 연회도 베풀면서 수일을 계속 즐겼다.
오랜 옛날부터 10월을 상달이라 하여 초사흘날 즉 음력 10월 3일을 개천절이라 하여 기념해 오다가 근래에 와선 10월을 상달로 고사를 지냈다.
우리 나라 독립 후, 1949년에 10월 3일을 개천절로 정하고 경축하고 있다.

개천절은 우리 나라 건국을 경축하고, 단군 성조에 대한 숭상과 조국 정신을 되새기는 뜻있는 날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학생들로 하여금 우리 민족 설화에 나타난 조국 정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5천 년동안 민족과 나라를 지켜온 선조들의 역사와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서 더욱 든든하고 행복된 나라를 이룩 하려는 국민적 결의를 굳게 하여야 할 것이다.


 - 개천절의 유래 - 


개천절은 우리 나라의 건국을 기념하는 국경일로서
B. C. 2333년, 이 날 단군이 처음으로 도읍을 왕검성에 정하고 나라를 세워 조선이라 하였다.
이 건국에 관한 기록은 고려 시대의 중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에 실려 있으며, 개국에 대한 신화는 대개 다음과 같다.

아득한 옛날에 하늘에 계시던 환인의 아들인 환웅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인간 세계로 내려가기를 원하였다.
환인은 그 뜻을 살펴 환웅을 태백산 위로 내려 보냈는데 환웅은 거기에 신시를 베풀었다.
환웅은 바람, 비, 구름을 맡은 이를 거느리고
곡식 - 생명 - 병 - 형벌 - 선악 등 여러가지 세상
일을 다스러었다.
이 때에 곰에서 화신한 여인과 환웅은 혼인하여
단군 왕검을 낳았다.
단군 왕검이라 함은 하늘을 모시고 세상을 다스리는 큰 어른이라는 뜻이다. 단군은 도읍을 지금 평양에 정하고 나라를 조선이라 하였다.

어느 나라 민족이던 그 나라의 개국이나 시조에 대하여 신격화한 전설이 전하여 오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단군에 관한 이야기는 그대로는
믿을 수 없는 신화인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신화라 하여 모두가 허무 맹라한 것은 결코 아니다.

이와 같은 신화는 아득한 옛날부터 전하여 온 것인 만큼, 우리는 이 속에서 민족 고유의 사상 및 옛 조상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단군 신화는 고려 시대의 몽고 지배 아래서 민족정신을 고무하기 위하여 체계화하여 전한 데서 그 가치를 찾아 볼 수 있다.
이 후 단군은 우리 민족의 시조로 믿어 왔으며, 민족의 자주 독립 정신 및 통일 의식을 더 높이 한 것은 단군 신화가 지닌 중요한 의의라 하겠다.

특히 우리 민족은 고대 조선 시대부터 하늘을 숭상 하고 조상을 섬기고 민족의 단결을 존중히 여겨왔다.
그 행사로서 10월을 상달이라 하여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조상의 넋을 위로 하며, 춤과 노래로서 하루를 즐기면서 국사를 처리 하였다.
이러한 풍습은 예 - 부여 - 옥저 등의 여러 부족 국가에서 행하여졌고, 삼국시대에 이르러 10월을 상달로 조상에 제사를 드리는 달로 지켜왔고, 그 풍습은 오늘에까지 전해져 지켜지고 있는 것이다.
근래에 단군 왕검을 믿는 종교가 일어나 음력 10월 3일을 단군 옹검을 숭상하고 제사를 지내는 날로 정하여 해마다 지켜 왔으며, 일반 국민들도 개천일을 음력 10월 3일로 정하고 지켜 왔었다.
일본의 압제로 강제로 폐지되었다가, 1945년 해방과 동시에 음 10월 3일을 개천일로 지키었다. 그러나 정부 수립 후, 1945년에 개천일을 개천절로 고치고, 음력 10월 3일을 양력 10월 3일로 바꾸어 개국 기념일로 거국적으로 지키게 되었다.

(자료 출처 단군 한다고기)

 

2015-10-03 23:29:06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121.154.115.19]